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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송파 마리아 플러스 실제 비용 후기 [난임 검사 #4]

by 아이티진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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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난임 검사로 조영술 받고 나서 배란 약과 난포 터지는 주사를 맞고 

선생님께 날짜를 받아서 자임시도를 했는데 아쉽게도 배란이 되고 7일 있다가 바로 생리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생리 3일 차가 일요일이라 2일 차에 병원 방문해서 배란 유도 제약 처방받고 난포 터지는 주사 맞고 인공수정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공수정하기 전에 난임 지원서 있으면 일부 지원해 주기 때문에 조금은 가격 부담이 덜더라고요.

딱! 오늘이 인공 수정한 날인데요. 조영술 후 청구되었던 금액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8월 1일 난포 터지는 주사 82,480원

8월 13일 배란 유도 제약 처방 15,600원 약국 13,000원

8월 23일 배란 초음파 2,780원

8월 29일  난포 터지는 주사 예약 70원

8월 31일 인공수정 6,340원, 남편 정액 채취비용 3,190원, 질정제 처방비 89,600원


위에 납부한 금액은 보건소 지원사업에 있는 난임시술 지원 신청 후 결제해서 사람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납부한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저는 이제 2주 뒤에 피검사하러 갑니다~!

이글 읽는 모든 분들 잘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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